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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특성화 사업 5개 학과 통합 프로그램 창의성 심리 검사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취득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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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아교육 작성일15-09-21 11:46 조회3,9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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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 유아교육과(학과장 이순복)는 9월 10일, 17일, 24일 3일간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인 TTCT 창의력 검사 자격취득반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TTCT 창의력 검사(Torrance Tests of Creative Thinking)는 E. P. Torrance가 만들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창의력 검사’를 한국표준화(저작자 : 김영채)한 것이다. 토란스는 창의력을‘일반화된 정신능력들의 집합’이라 정의하고 있다.

 

TTCT 창의력 검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얼마나‘많이’,‘다양하게’, 그리고‘독특하게’ 생각해 낼 수 있는지를 검사하며, 이 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수록 사회에 나가서 창의적인 성취/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본 프로그램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내의 창의력함양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캡스톤디자인교과목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교과목 및 이론 등을 바탕으로, 산업체 또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정규교과목이다.

 

이번에 위덕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5개 학과의 선발기준은 학과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확보율, 전임교원강의비율, 특성화계획서, 학과비전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5개 학과는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간호학과, 항공관광과, 외식산업학과 이상 9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5개 학과 90여명의 학생은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면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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